

| 수륙양용차 개발한 린스피드사, 이번엔 모양 바뀌는 차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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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육지와 물 위를 달리는 수륙양용차를 개발해 관심을 끌었던 스위스의 튜닝회사 린 스피드사가 이번에는 승차인원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차를 개발, 또 한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린 스피드사는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를 통해 컨셉카의 i Change(아이 체인지)의 주행장면을 담은 PR영상을 공개했다. 아이 체인지는 친환경 EV스포츠카로, 핵심은 세계최초로 승차정원에 맞춰 모양이 변하는 보디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차의 기본 승차정원은 한 명이지만 운전석에서 조작버튼을 누르면 유리로 만든 뒷좌석이 올라와 운전석 뒤에 2명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난다. 이 차의 크기는 길이 4280mm, 폭 1800mm, 높이 1035mm, 축간거리 2385mm로 매우 컴팩트한 크기를 지니고 있으며 파워를 내는 모터는 최대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7.7 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또, 배터리는 리튬이온으로, 충전시간은 3시간 정도이며 1회 충전시 최대 항속거리는 90km 정도이다. 차체는 알루미늄 등 경량소재를 사용한 콤퍼짓(composite)보디로, 무게가 1천50kg에 불과하며 6단 수동변속기와 조합, 출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시간이 4.2초, 최고속도가 시속 220km로 스포츠 EV에 어울리는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실내는 중앙에 운전석, 뒷부분에 2개의 뒷자리가 이어진 3시트 레이아웃으로 돼 있으며 시트 내장재에는 울을 사용, 재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루프에 샤프사 만든 태양전지판을 탑재,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에어컨용 전력도 공급토록 했다. 린 스피드사는 아이 체인지를 오는 3월3일 개막되는 2009 제네바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일반판매는 예정돼 있지 않다. autodaily.co.kr(이진영)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오토데일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할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09년 02월 21일 PM 1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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